2일차1 먹거리로 기억하는 프랑스여행 먹거리로 기억하는 프랑스여행 프랑스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넘었어요. 요즘같이 일하고 야근하고 놀러가고 싶을 때에 생각나는건 역시 여행인가봐요. 또 가고 싶네요. 프랑스. 파리 루브르박물관 근처 식당이예요. 줄이 많이 서 있던 집이었는데 그 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. 먼 프랑스에서 익숙한 음식을 먹어서 좋았던 기억은 있어요. 프랑스에 가면 폴! PAUL 빵집인거 같아요. 정말 만족스러웠어요. 커피는 제가 맛을 잘 모르지만 빵 맛은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...! 맛있었어요. 주문을 잘 못 했던 바게트예요. 치킨샌드위치를 시키려고 했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이 되었는지... 그만... 치즈만 세덩어리가 들어있는 바게트를 주문했었어요. 기차에서 먹는데... 재미있던 추억이었어요. 큼지막한 크루아상이 맛있는 프랑스.. 2019. 7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