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사동 카페1 암사동 카페 추천 '平常時' 평상시 / 비오는날의 여유 안녕하세요 :) 이번 포스팅은 카페 후기 입니다 ^^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오는 날이었는데요. 이런날은 집에 있는 거 보다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창 밖 보는게 좋더라구요. 그래서 이따금 가던 서울 암사동 카페 '평상시'를 갔답니다. ^^ 처음 가게 된 것도 '암사동 카페 추천' , ' 암사동 카페' 등의 검색을 통해서 갔었는데요.인테리어가 이뻐서 그런지 추천이 많더라구요. 집에서 걸어서 30분정도? 거리에 있어서 갔었는데...!분위기가 좋아서 가끔씩 가고 있답니다. 이렇게 일반 주택가에 있어요. 오른쪽에 보이는 유리창문 열린 곳이예요^^;대로변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'여기까지 사람이 올까' 싶었는데...!정말 많은 분들이 오시더라구요. 저희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계속 들어와서 가득 찼었어요;(왼쪽에.. 2018. 7. 2. 이전 1 다음